며칠 전 립과 블러셔(베네피트 슈가밤. 록카튜어)를 보러 갔는데 마음에 쏙 들지가 않아서 그냥 돌아 왔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블러셔랑 립을 정리하는데,
그 중에 립은 마음에 쏙 드는 것을 찾았는데...블러셔는 뭔가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뭔가 사고는 싶은데...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예쁜 색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추천 받고 싶어여... 뷰게인들이여 내게 힘을 줘.
(너 왜 아직도 그거 없어? 하는 걸로...)
아 제 톤은 모르구요. 저 중에 제일 마음에 들고 괜찮았던건
구.슈에무라 제일 윗쪽 색이랑 갤리포니아,
맥 2분할 되어있는 베이지색, 맥 그라데이션 된 블러셔에서 붉은 쪽,
나스 분할 중 왼쪽 자주색이 좋았는데, 진짜 별루였던 색은 핑크랑 연보라 분할되어 있는 맥 블러셔 특히 저 핑크 ㅂㄷㅂㄷ...( 그래도 잘 바르고 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