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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26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에★
추천 : 13
조회수 : 245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12/02 15:13:13
별생각없이 배콰점 1층 굴러다니다가
크러쉬드 20색이 좌라락 있길래
제일 유명한 루비를 봤더니 읭?? 너무갈색??
나에게는 아니구나 싶어서 내려놨는데
옆자리의 그레나딘에 직격당했습니다.
이거진짜...
키스하고 뭉개진 듯한 립 표현 이란 말이 딱이네요 ㅠ
이건정말 번진듯이 본통째로 막 발라야되는 립입니다 ㅠ
손등발색할땐 단단해? 매트하네? 하다가
입술에 발랐더니 ㄷㄷㄷ
라인따고 그라데이션넣고 이런 기교없이 막 바르고
걍 퇴폐미쩔게 아득한 눈매로 내리깔아보는 그런 립이에요 ㅠㅠㅠㅠㅠ
으어억
(결제직전의 회원의 단말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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