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령해서..
마리오 플레이타임 겨우2시간 넘기고 있습니다 ㅋ
애 재우고 티비 연결해서 밤새서 하고싶었는데...
현실은 티비는 애기 뽀로로가 점령하고..
애 재우면서 같이자고.. ㅋ
일어나서 밥먹이고 조금 했네요....
그리고 마리오 오딧세이 너무 재미있고... 중간중간 예전 머리오 생각나게 미니게임식으로 맵에 넣어서..
더 좋는데...
체력이랑 환경이 후달리네요...
어릴적에 부모님 몰래 티비 통채로 떼와서 컴보이 하던 열정이... 어디로 갔는지 ㄷㄷ
여튼 마리오 하나뿐이 안하고 있지만.. 이것만해도.. 잘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