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예약 성공하고 어찌나 떨렸는지.... ㅠㅠㅠ 하 오늘 찾으러갈때도 두근두근 대서 ㅋㅋ
12시반쯤 찾으러 갔을거예요 ㅋㅋㅋㅋ 타이틀이 마리오오딧세이만 나간다는 사장님의 한숨에 그저 웃고 말았지만
흐..흠... 더 살수는 없었답니다. 슬픈 통장잔고... (사실 마리오도 살까말까 고민을 했었어요 ㅠㅠㅋㅋㅋ)
예약 특전(?) 으로 챙겨주신 조이콘 케이스와 액정필름.
따로 구매한 슈퍼마리오오딧세이 타이틀과 스위치 케이스입니닷 ㅋ
하도 많이들 보셔서 신선하진 않겠지만서도.. 저는 행여나 깨질까봐 살살 손끝으로 포장 뜯고 그랬네요 ㅋㅋㅋ
사장님이 신품을 사는 맛을 보면 헤어나지 못한다고 하신게 ㅋㅋㅋㅋ 아 이런거구나 싶었네욬ㅋㅋㅋㅋ
슬프게도 액정필름 부착은.. 실패를... 했어요 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 싶어서 붙이고 쓰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붙일땐 업체에 가서 부탁을 해야겠어요... ㅠㅠㅠ
계정을? 만들라던데 영어라서 일단 스킵스킵
이게 핥으면 딸기맛이 난다는 그 아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일할게 좀 있어서 여기까지만 보고 충전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글 쓰는 지금도 너무 심장이 쿵쾅쿵쾅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일단은 젤다의 전설 나오기 전까지는
이 아이로 좀 버티다가... (는 사실 돈이 아직 많이 없어서.... 3DS 타이틀도 남아있는게 두개나 있어서...)
아무쪼록 좋은 구매 한듯 합니다 ㅋㅋ 이제 재밌게 즐겨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