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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시켜서 차린 밥상.
게시물ID : wedlock_13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칫솔과치약
추천 : 13
조회수 : 38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2/28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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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아들 녀석이
엄마 뱃속에 소중한 동생이 있는 관계로
주말에는 아빠가 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드리구요.
ㅎㅎㅎ

안그래도 하고 있었어...ㅠㅠ

담주부터는 아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기로...^^;;
바꿔! 네가 밥차려. 아빠가 설거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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