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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날의 한컷
게시물ID : deca_61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라야안녕
추천 : 2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30 18:08:07
젊고 파릇파릇하구나.
어짜피 지금 모습과는
100% 다른 얼굴이니..
누가 알아볼까~~~

지금도 좋지만,
그 땐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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