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거의 그냥 인생포기하고 막장테크 올리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것은 이걸로 아무도 문제를 제기 하기 않는다는것이 현사회의
페미니스트들의 일방적 방향성과
진정한 남녀차별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서희가 대화도중 흥분하여 남성의 성기를 비유하여
고추가너무 작아서 안들린다고
상황을 비꼬았는데
만약에 같은 상황에서 유아인이 만약에
여성의 성기를 비유해서
너는 거기가 쫍아서 잘안들려
혹시 너무 헐렁해서 잘안들려
이런 드립을 유아인씨가 쳤다면
제가 볼때 지금 벌써 인생 매장당하고
잡혀서 유치장 들어가있을걸로 생각됩니다.
이런 역 남녀차별의 문제점들이 결국 오늘날의 페미니즘의 현주소가 아닐까
같은 여자로써도 부끄러움을 느끼면 조심스레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