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잘다니던 간호사 때려치고!!!!(팩트 중요 별열개) 백수3개월차 비누쟁이 3개월차 입니다.
뭐 사람일에 뭐있겠어요 꿈도 희망도 없던 저는 어쩌다보니 비누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다보니 재미나고 즐거워서 다행이에요.
신경안정제 먹어가며 일하던 나날은 예전이라 다행이에요
백수고 가난하고 배풀며 살아가기 힘든 금전사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신나요! 행복해요!
조만간에 저같은 동물말고 우리 오유 오징어가 쓸수있는 해산물용 비누들고 다시올게요
아윌비백!!!!
Ps 앤터스님 비누기부도받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