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비누쟁이에오
게시물ID : beauty_125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카
추천 : 22
조회수 : 1065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7/11/30 10:12:19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아...
잘다니던 간호사 때려치고!!!!(팩트 중요 별열개) 백수3개월차 비누쟁이 3개월차 입니다.
뭐 사람일에 뭐있겠어요 꿈도 희망도 없던 저는 어쩌다보니 비누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다보니 재미나고 즐거워서 다행이에요.
신경안정제 먹어가며 일하던 나날은 예전이라 다행이에요
백수고 가난하고 배풀며 살아가기 힘든 금전사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좋아요! 신나요! 행복해요!

조만간에 저같은 동물말고 우리 오유 오징어가 쓸수있는 해산물용 비누들고 다시올게요 

아윌비백!!!!

Ps 앤터스님 비누기부도받으시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