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유아인-페미니즘 이야기 곁다리로 나올듯 한데... 

예고편을 보니까 레디컬 페미니즘의 당위성에 대해서 이야기 할듯이 나오던데..  

여기는 예고편으로 낚시하는걸 매우 자주해서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유아인을 매도하는 방향으로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학자가 나와서 불난집에 기름을 투하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기에 

약간은 걱정이 되내요. 페미니즘의 역사쪽과 그시절 레디컬들의 처절함 뭐 이런쪽으로 이야기와 

그시절은 그시절인데 요즘도 다르지 않타고 매우 일반화하여 설명할듯 하니 ...

조금은 걱정스런 마음에 작성하는 글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들에서 끝났으면 하내요. 

아직도 페미니즘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으니 그들에게 알려주는 선에서 끝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