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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거 아는데도 사람마음이 쉽지가 않네요.
게시물ID : diet_118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사람될게
추천 : 6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11/29 21:53:09

ㅠ 무게 보다는 눈바디가.
깡 마륵기만 한거 보다는 근육있는 다부진 몸이.

안먹는 것보다는 먹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나와서 운동 하는 것이 


좋은 거 아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대충 다듬어지고 나니 (현재 13키로 감량 후 예전 옷 사이즈 다 돌아옴) 
그래도 마지막 파이날 군살인 허리, 옆구리, 안벅지 살이 정말
드릅게 안빠지고요, 상대적으로 도드라져요 다른곳이 얄상하게 빠져있으니까요... 

실제로 안 두꺼운데 그래서 더 도드라저보이니까 ㅠㅠ 
가끔씩 마음이 심난~ ㅎ  


지나가겠죠! 정체기 돌파했으니 더 빠지겠죠! 
그래서 오늘도 빡세게 하고 왔어요 :> 

저도 무게 팡팡 쳐가며 운동하는 그날 까지!! 
열심히 할거에요!! 

 
출처 매트에 누워 크게 떠드는 친구여러분들, 그래서 행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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