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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9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대해줘
추천 : 12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28 11:04:34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입에 담는 것이 여전히 미안하고 부끄럽고 아픕니다.
임기 중에는 옛 친구를 찾지 않으리라는 대통령의 다짐 또한 더러운 정치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온당치 않다는 생각에서라 헤아립니다.
정치 한답시고 노무현과의 인연을 거들먹 거리는 사람은 일단 제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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