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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일어나는 성범죄에 대한 무고논란에 대하여..
게시물ID : sisa_999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ondavid
추천 : 0/11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1/28 09:05:57
무고는 명백한 큰 죄입니다.
그래서 무고범은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그대로의 처벌을 받도록 하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증이나 무고도 본래 큰 죄로서 심지어 수사나 재판을 하는자도
무고의 혐의가 있다면 동해보복의 처벌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현재 로마법을 원류로 하는 한국의 형법에서는 
법정에서 선서한 자만이 위증으로 처벌받게 되며 수사와 재판에서 죄를 뒤집어씌운자는 삼권분립이라는 허울 하에 건드릴수조차 없게 됩니다.
이는 피조물의 합의로 이루어진 고대 인류의 합의인 로마법을 맹종하는 매우 어리석은 행위이자 인과에 따른 악에 합당한 저주를 피할 수 없게 되는
우상 숭배의 소산입니다.

그리고 특히 성범죄에 대한 무고죄가 여러번 올라옵니다.
물론 앞서 본것처럼 무고는 굉장히 큰 죄입니다.
하지만 이성과 결혼하지 않고 오히려 남의 반려자가 될 자를 도둑질하는 간음은 본래 명백한 죄입니다.
본래 성경에 따르면 간음한 자는 처형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법을 원류로 한 현대의 한국에서는 도둑질은 반드시 처벌하면서 오히려 남의 반려자를 도둑질하는 
간음을 처벌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법원은 간통까지 비범죄하며 인권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차라리 절도를 비범죄화하고 성경에서처럼 돈만 갚도록 하는 것이 진리에 합당합니다.
누가 절도와 자신의 반려자를 도둑질하는 간음의 범죄에 대한 경중을 모르겠습니까?
이런 시대에 특히 미국의 한 대법관?이 자신이 여러 이성과 성관계를 나누었음을 공식인증하여 망신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상 우리나라에서도 전 대통령 박정희부터 이건희 회장의 동영상부터 심지어 노점 단속하라는 일용근로자도 성매매비용으로돈을 상납받았다고 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피해자들을 성노예만들면 위안부문제라고 발악하면서 오히려 동족을 위안부로 만드는 위에서아래부터까지의 많은 수의 국민들과
공권력마저 성매매를 묵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범죄를 억제를 위하여 성매매를 놔두자고 하는데 이는 일본군의 위안부논리와 같습니다.
더러운 많은 자들이 자신의 범죄를 속이고 거짓으로 정당화하면서 수많은 약자들을 위안부로 만들고 
게다가 간음을 하면서 자신의 죄는 언급안하고 단지 무고죄만 말하는 것이 진정으로 역겹지 않습니까?
진정한 인간이라야 인간인 것이지 인간의 탈을 쓴 오물이 인간의 언행을 한다고 하여 모두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육체를 뒤집어 썼다고 모두 동일한 인간이라면 죄도 처벌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은모두 거짓에 속고 있습니다.
진리만이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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