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어리숙해 날 보는게 괴로웠나요?
게시물ID : music_139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장희장천
추천 : 8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01 22:17:05

입술이 아플 때까지 우린 얘기했네
가슴이 아려오는 것도 모르고
집에가는 길에 너의 말을 곱씹어 봐도
나는 이해 할 수가 없네

눈물이 마를 때까지 혼자 울어봐도
머릿속엔 날카로운 너의 말들이
난 네게 더 할 말이 없는데 너는 아직도
내 머리에 남아 있네

내가 어리숙해 날 보는게 괴로웠나요
내가 게을러서 날 미워하게 되었나요
나를 사랑해서 싫은 말을 한다는 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는 것 같아요

잠들 수가 없어 나는 밤새 뒤척이네
아침이 밝아오는 것도 모르고
왠지 너는 잘 자고 있을 것 같아서 괜히
네 번호를 눌러 보네

내가 어리숙해 날 보는게 괴로웠나요
내가 게을러서 날 미워하게 되었나요
나를 사랑해서 싫은 말을 한다는 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는 것 같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는 것 같아요

내가 어리숙해 날 보는게 괴로웠나요
내가 게을러서 날 미워하게 되었나요
나를 사랑해서 싫은 말을 한다는 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는 것 같아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는 것 같아요
출처 http://music.naver.com/ML/cork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