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15년가까이 매일 차고다녔는데!!
인생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시계를 찾았습니다 드디어
무려 영국에서..
실은 이번에 일본 여행가면서 면세점에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시계를 바꿔볼까 했는데
런던 뭐시기.. 처음듣는 브랜드인데 디자인 괜찮은것 같아서 다른제품은 뭐있나 구글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 된 브랜드입니다.
아무튼 국내에 입점된 브랜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직구로 해서 거의..열흘 걸린것 같고, 총 비용은 관세까지 22만원 들었네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찾아서 너무 기쁩니다 ㅋㅋㅋ
출처 |
분명 흔한 디자인인것 같으면서도..아니 흔하고 별 특징없고 그렇기는 한데 막상 깔끔한거 찾으려면 없고, 디자인 괜찮으면 판 색이 마음에 안들고 했었어서 시계 고를때마다 고민이었었는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