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기자 원래 대선전에는 냉철한 판단과 온화한 글귀로 페북에서 인기 있던 기자셨는데
대선을 거치시면서 문꿀오소리 제대로 되신 듯.
이번 이간질로 적잔히 화가 나셨나 봄 ㅋㅋㅋㅋ
이분 육두문자 쓰시는게 요즘엔 오히려 익숙해진 느낌.;;
요약
1. 누가 고일석 기자한테 설레발 쳐서 관훈나이트랑 이간질 시킴.
2. 빡돈 고일석 기자가 페북에 김용민하고 관훈나이트 겁나 씹음.
3. 이후에 고일석 기자가 관훈나이트 해당 편 직접 들어보니 그게 아니라 본인이 낚임을 인정
4. 리플에 김용민 직접 등판ㅋㅋㅋㅋㅋㅋㅋㅋ
5. 둘이 티격태격 중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