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평범한 중학생인데 어느날 악마가와서 누르면 1000만원이 생기지만 서로 이름을 알고있는 지인이 무작위로 한명 죽게되는 버튼을줌. 주인공이 좋아라 하면서 눌렀는더 1000만원이 생기고 엄마가 죽음. 그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버튼을 안누르고 살게됨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성인이됬는데 일이터짐. 아버지가 자식들몰래 도박, 주식등으로 빚을 지게되서 집에 차압딱지 붙게되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빚쟁이들에게서 도망다님. 그러다가 일수꾼들이 친척에게까지 물리적 폭력을 휘둘러서 친척들도 외면하고 길거리에 노숙생활을 하며 절망에 빠져있던 주인공이 1000만원 버튼을 생각해내고 빼았겼던 집에가서 버튼을 들고 산으로 가서 돈이 안나올때까지 버튼을 마구 눌러버리고, 거기서 나온 돈으로 빚을 다 갚아버림
여기까지가 앞부분이구요 본내용은 그렇게 빚을 다갚아버리고 남은돈으로 호화로운생활을 하게된 주인공은 돈맛을 알아버리게됨. 하지만 모든 지인을 죽여서 돈으로 만든 주인공은 해선 안될짓을 하게됨. 바로 편의점이나 음식점, 마트 같은곳에서 이름표를 달고있는사람에게 본인의 명함을주고 집에와서 버튼을 누르는거임. 이걸로 때돈을벌지만 이 의문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어떤 형사가 피해자가 공통적으로 주인공의 명함을 들고있었던것을 주목하고 혼자 은밀하게 조사를하게되고 뭐 이런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