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아파 집에서 쉬고있자니
제일 서러운게 식사시간이네요
내가 부지런히 움직여야 뭔가를 입에 넣을 수 
있는 비루한 현실은 집에서도 적용되네요ㅋㅋㅋ
몸아프니 만드는 일도 일이고 먹는것도 일이네요
다음주 입원각이라 먹고싶은건 닥치는대로 해먹는 중이에요
그나마 누워있어야 덜아퍼서 계속 누워있는중인데 답답해죽겠네요 ㅠㅠ
우리 오유인들은 아프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