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대놓고 대한민국 검찰에게 현피뜨자고 도전장을 보내는 것도 모자라서 개들만 모여있는 자유당에서 대검찰 출사표를 던지고 개색끼들은  다모여서 함께 싸우자고 선동질을하는 개수작질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가 말이다.

거기다

이 나라 껌찰들이 대응하는 꼬라지  좀 봐라.

최경환이가 저렇게 대놓고 껌찰 면상에 침을 퉤하고 밷었어도 미적미적대며  "뾰죽한 대응방안이 없다"는 뉘앙스를 적폐언론을 통해서 슬그머니 뿌리면서 밍기적거리며 책임을 피해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게 나라고 

이게 법이 만민에게 평등하다는 모습인가 말이다.

힘없는 서민들 잡아다 조사하고 기소해서 판결때리는데는 전광석화처럼 번개불에 콩 구어먹듯 하던 이 나라 사법체계라는 것이 이렇게나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 나라의  국민들은 이제 아예  면역이 되어버려서  그냥 그런가보다 할 정도로 무감각해져버린 이 젖같은 나라상태는 도댜체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다들 잊어먹었나 ?

이제 겨우 댜통령  하나 바꿨을 뿐이다.

적폐세력의 단말마적인 반항도 안만치 않을 것이고

때로는 저들의 피도 보고 

우리 또한 피를 흘릴 때도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법이 만민에게 평등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

문꿀오소리들  힘내자 !

저 적폐의 원흉들의 모가지가 완전히 꺾어져 버릴 때까지

지치면 서로 다독이며  함께 나가자 !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상식의 나라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