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RG 1/144 스케일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모습으로
건담중에서 호불호가 거의 없는 레드 프레임 입니다.
독특한 외관때문에 육포건담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원작의 육중한 모습보다 훨씬 슬림해진
RG의 체형은 호불호가 있겠네요.
한눈에 봐도 굉장히 스타일리쉬 합니다.
그는 19번째 RG...20번째는 누군지 난 알지.
RG특유의 언드밴스드 조인트 프레임은 투톤사출입니다.
초정밀 1/144 스케일 파일럿 피규어 입니다.
RG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도색을 하자니 귀찮고 안하자니 찜찜해서 고민을 하게만드는...
녹색클리어는 매우 좋은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금색사출색이 마음에 듭니다.
부품분할로 유명한 RG에서도 어깨덕트는 분할하지 못했군요.
PG에서 처음생긴 디테일로 연녹색 클리어 부품으로 분할되었지만
RG에서는 아쉽게도 분품분할 안하고 몰드처리하고 스티커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MG에서도 못한 칼날 무늬가 PG처럼 멋지게 재현되었습니다.
부품이 많은편은 아닙니다.
원작대로 재현하려면 손가락에 흰색도색이 필요합니다.
이도색을 해준것과 안해준것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티가 덜나는 습식데칼을 선호해서 추가 구매한 건담데칼입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요...가격 자비좀...반다이님하~
그리고 구색좀...별매데칼 없는 킷트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킷트 발매할때 같이 발매하면 좀 좋......
아~사제 데칼 쓰면 되는군하~
하! MG도 콕핏 열려면 꽤 까다로웠는데 RG는 한수 더뜹니다.
왠만해서는 안열려요...콕핏 열릴 틈이 없어요.
콕핏 아래쪽 부품이 빠져야 열리고 닫을수 있습니다.
메뉴얼에서는 허리를 이리저리 잘움직여서 열면 된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안되던데? 응? 반다이님하~니가 해봐봐!
고관절이 너무 비어서 굉장히 어색합니다.
카메라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비어보임.
손목이 너무 길어서 굉장히 어색합니다.
카메라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길어보임...응? 데자뷴가?
파일럿인 로우 귤 피규어 입니다.
어깨에 메고 있는건 가방이 아니고 하치라는 인공지능 컴퓨터라고 합니다.
기본무장으로 한바퀴 돌아봅니다.
레드의 심볼 거베라 스트레이트 장비하고 한바퀴 돌아봅니다.
움짤보고 가시쥬~
사운드와 함께 즐기는 숏영상버전
동스케일 파일럿 피규어가 있는것의 강점은 스케일감 입니다.
가장좋진 않지만 베스트 정도까지는 아닌 레드의 최고멋진 액션포즈 한컷!
썸넬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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