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이런 국악은 한복입고 뒤에서 북치고 부채를 들고 서글프거나 흥이나는 ...
그런 조금은 식상한 건데
씽씽은 진짜 새로워요 국악의 특이점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뭐라고정의하기도 힘든데.../
레게 팝 베이스에 민요/개구리타령....같은/걸 부르는데 그게 또신기하게 어울리고 완벽하게 새로워요.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아는 거같기는한데 저한테는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많이들 보셨으면 해서 올려봅니당.
처음에 되게 이상했는데 묘하게 계속 생각나는....
콘서트있으면 가보고싶네요!
의상도 노래도 춤도 엄청 머찌당
https://youtu.be/QLRxO9Am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