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사이트라 하긴 애매한거 같기도 한데...혹시 몰라 상호명은 지우겠습니다...이것저것 하느라(개인적으로 글 쓰기,학교 과제,시험 준비 등등)요새 오유를 못 들어왔었는데 사실 이 곳에 원고 투고한 것도 제가 다니는 학과 사무실 옆에 국문과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 게시판에 이 연재사이트에서 보낸 공문이 붙어있어서(...)호기심 90 기대 10의 마음으로 내본 거랍니다. 사실 원고 투고 자체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뭔가 답문 받아본 것도 처음이네요. 물론 단체문자처럼 전부 같은 내용으로 원고 투고한 모든 분들께 간 것 같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