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SNS로 ‘해당 게시글은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며 나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는 한국인들과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며 “그들이 왜 그녀의 편을 들어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그들에게 반응하지 말라는 경찰에 조언에 따라 현재 일체 답하고 있지 않다.
진짜 할말이 없음
너무 기가차서 욕도 안나온다
남성을 혐오하기 위해서라면
아동성애 범죄자도 옹호하고
피해자 어머니한테 지랄도 하고
대-단한 페미전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