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21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먹고잘살기★
추천 : 19
조회수 : 114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11/24 23:52:00
혼술이지만 초라하게 먹고싶지않은 날...
다들있지않나요?
불금에 신랑은 낚시가버리고
두아들녀석은 제 진을다빼놓고는 이제야자네요....
뭔가 서럽고 쓸쓸하고 그러네요ㅡㅡ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