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67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모군★
추천 : 4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24 21:02:53
아침은 원래 안묵고
점심은 짬뽕죽 한그릇뚝딱
간식으로 든킨도나쓰가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집었음.
그때 정신차려서 입속으론 넣지않음.
내 자신이 뿌듯했음
저녁은 두부 500g과 감2개 깎아먹음.
다행히 꽤 배가 부름.
몸무게는 몇일 뒤에 재야지.
의도한건 아니지만 담배는 19개 핌.
1개라도 줄였으니 다행.
운동도 겸하고 싶으나 쉴꺼임.
나한테 후한 사람임.
술묵자고 전화오는거 안받음.
뿌듯함.
뭐 먹고싶어질테니깐 얼른자야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