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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에서 정치인들이나 주진우 외 정치 평론가들이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mb 연말 포토라인 가능성이 전 상징성이 크다고 보는게.
연말에 못세우면 내년에도 전 힘들다 봅니다.
꼼꼼하고 부지런한 각하 께서 연말 이후면 거의 단도리 칠거 같기 때문입니다.
김관진 영장 기각이 더더군다나 시그널이 크다 생각하는게.
김관진 이후 전방위적으로 노무현 재림으로 적폐들이 반격 시작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다 생각하기에.
전 이명박 연말 포토라인 가능성.
김관진 영장 청구 이전 80% 정도로 보다가.
지금은 50% 정도로 좀 비관적으로 바꿧습니다.
연말 mb 포토라인 가능성 얼마나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