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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1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마리푸우★
추천 : 3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23 22:43:02
우리집 개는 많이 조용한 편입니다.
사람이 문밖에 있거나
커튼이 안 쳐져 있거나
방문을 닫거나 하면(새벽에 깨우는게 너무 힘들때) 짖는거
말곤 매우 조용한 편입니다. 하지만 정말 방문을 닫고 집중
해야할 일이 있거나 할때 아주큰 개껌을 던져 주고 일을 하
지만. 개껌을 하루만에 30cm짜릴 다먹기도하고 해서
짖음방지목걸일 찾아봤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적응도 하긴
했고 저야 괜찮은데. 가끔 집을 하루정도 비우거나 앞집서
이살 간다 할때 민원이 들어와가지고 공존을 위해... 미안해
행복아 일단 전기충격은 무조건 제외했습니다 견주로서
말도 안되는 제품이고 초음파는 효과도 없을것 같았고요
그래서 눈을 돌린게 바로 스프레이식이였습니다
한국서 스프레이식은 최소 오만원돈이였고 배터리도
동물약국서만 파는 그런 배터리라 ..그래서 이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자신의 개가 많이 짖어서 힘드신 분들을 위해
그나마 나은 방법인거같아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알리서 이만 오천원돈? 이였던거 같네요 댓글사진 남기겠습
니다. 장점은
1. 안드로이드 usb 충전 가능
2. 한국서파는 천연 스프레이(11000) 호환가능
3. 목줄이 많이 깁니다 잘라서 사용하세요
동물학대라고 생각도 했지만. 이미 같이 살기 시작한 이상
최선은 아니여도 차선을 찾으려 많이 노력하였고 도움 되시
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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