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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98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달은자★
추천 : 21
조회수 : 2488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11/23 22:10:11
왕따를 넘어서서. 이제는 좌파에서 보낸 자객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우리 ATM변희재 선생
탄핵전에는 탄핵찬성견해를 보이다가 태극기집회가 막 폭팔하자마자. 이건 기회다 하고 갑자기 테블릿이 조작이라는 자체아이템을 장착하고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했죠
항상 보수우파세력의 변방에 머물던 변희재는 새누리당이 창당되고 조원진이 대선을 뛰기 시작하면서 보수의 책사?로 불리우며 중심에 서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대선후 새누리당을 내부총질로 작살내고 쪼개면서 대한애국당을 창당하는데 정미홍과함께 주역이됩니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동하는데 정신을 못차린 변희재는 또다시 내부에 기관총을 난사하기 시작합니다. 정미홍과 고소전을 불사하고. 당대표인 조원진까지 걸고넘어지다가 드디어 조만간 출당당할 처지가 됩니다
인제 더이상 보수쪽에 설 자리가 없어진 변희재. 가련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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