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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석방을 보며
게시물ID : sisa_998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등하는니콘
추천 : 2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3 19:24:52
mb가 쉽게 잡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명불허전 mb의 반격이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이놈 아주 꼼꼼하게 비리를 저지르는 인간입니다.
밑에 어느분이 mb가 가진 카드가 고위직 공무원의 비리카드 같다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국민에게 노무현에 대한 카더라 언론조작은 통하지 않으니깐...
문통은 그야말로 사기케고...
 
그래서 주변을 흔들고 국민들을 피곤하게 해서 적폐청산에 대한 기대를 허물고, 지치게 만들려는 전략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전쟁가운데 있네요
진짜 진짜 적폐와의 전쟁 한가운데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의 몸통인 mb를 쳐야 하는 시점에  세월호 유해 은폐 사건 터지고,
한화 사건 터지고, 귀순병사 사건 터지고, 그 시점에 김종대와 이국종 교수의 설전.....
산적한 문제는 많은데 집중해야 할 시점에 너무나 많은 뉴스로 시선이 분산되고, 전투력 분산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건이 mb의 공작은 아니겠지만. 그 만큼 mb와 자유당이 사용하기 좋은 소스가 널려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빠들, 오소리들  전쟁의 한 가운데 있다는 사실 잊지 맙시다.
전투적으로 댓글 달고, 정보나르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관계 확인해주고.... 교통정리하고
적폐전문가 503이가 이런 이야기 한 것 같던데
적폐를 뽑을 때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 아니면 내성 생겨서 더 않좋아 진다.
 
나라가 정상화 될 때가지 깨시민으로 전쟁합시다.
문빠, 오소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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