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신입변호사들이 폭언, 폭행 빰까지 맞았다던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라..
한화그룹에 이런 일로 클레임 걸 수 있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몇이나 되겠냐만서도
엘리트 변호사 집단이라던 김앤장이라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자본주의 사회가 맞긴 맞군요.
김앤장이 평소 해왔던 것들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변호사가 되서 김앤장에 입사까지한 우리나라 법률 최고 전문가들이 얻어맞고도 아무말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