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해 서프라이즈~로 주문했는데,
어제 도착했습니다.ㅋ
폴짝폴짝 뛰면서 으찌나 좋아라하는지...
가방이나 옷 이딴 것 다 필요없네요.ㅋ
콘서트라도 하면 보내주고 싶은데, 코로나때문에 당분간은 힘들 듯합니다.ㅠㅠ
그나저나 잘 생기긴 했네요.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