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썸타는 사람이 있는데 요새 거의 매일보는데 자꾸 떠보듯이 남친생기면 이렇게해~ 이런식으로 말해요.. 근데 이게 떠보는게 아니라 이사람은 정말 저랑 잘될생각없어서 하는 말일수도 있잖아요 저런말 들으면 괜히 심장이 쿵하고 심술나서 뾰족하게 말해요 아정말 아리송하고 심란해요ㅠㅠ 안그래도 요새 생리때라 자존감이 엄청 낮아졌는데 자꾸 저렇게말하니까.. 힘들어서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져요ㅠㅠ 그러면서 내일 또보재요 사람마음을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