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취중인 오징어입니담.
본가에 4개월된 냥이가 있는데요.
요즘들어 동생 발을 엄청 문다고 하네요..
장난치는거치곤 엄청 세게 문대요 ㅠ_ㅠ
궁댕이 꿍실꿍실하면서 갑자기 달려들어서 물고 할퀴고..
왜 그럴까요ㅠㅠ
아부지는 동생 발에서 구린내가 나서 간식인줄 아는갑다! 하고 껄껄 웃으시는데..
초보집사라... 혹시나 추후 문제행동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출처 |
그냥 가긴 아쉬우니 황이 사진 올리고 갈게오.
털 색깔을 보고 아버지께서 붙여주진 이름입니당ㅎㅎ
참고로 이씨라 풀네임은 ‘이황’이에오 (안물안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