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탕수육이에요,
일때매 바삐 살다가 더 그럴일이 없게 됐어요 하하
누숨만 하다가 심심해서 도전해요
백수, 30대아재, 남자들 일로와요. 누가 위로해줍니까 우리들끼리 감싸줍시다.
오유한지도벌써5년이지났는데옷들은5년째변함는룩 (3년전에 올린 글에 있음)
건축학개론 룩 (주인공 말고 삼식이-비벼비벼하는애)
양말은꼭꼭챙겨신어요
상도로 50길 1-137 룩
뽀샵 전후 룩 ( 반짝반짝은 당신의 착시 )
백수가 아니었던 룩 ... ㅠ
내가 생각하는 직장에서 열정적인 내 모습
실제
봐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