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은 맨날 바쁘다고 합니다..
이제 군대간지 1년됬습니다
휴가도 잘 안나오고...
나온다고 했다가 못나오고...ㅠㅠ(다른선임들은 나갔다고함)
맨날 일하느라 바쁘다고 하고...
매일 밤마다 보초?선다고 하고,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까 점심시간에 잠깐 통화했네요... 필요한것도 많을 텐데 항상 필요한거 없다고만 하고....
군대간지 1년가까이 됬는데 곧 상병되거든요 그럼 좀 나아질까요??
에휴... 안쓰럽기만 하고.. 언능 제대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