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7으로 신한 앱카드 교통카드 설정 해서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 이에요.
얼마전에 캐시비 2만원 충전 해서 사용 했는데요. 캐시비 900원 남긴 시점에서 더이상 캐시비 안쓰려고
캐시비 삭제 하고 앱카드 기능으로 다시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지하철 탈때마다 잔액 부족이라고 캐시비가 먼저 인식 해버립니다.
탈때마다 저 지랄을 해서 짜증나요. 그럴때마다 앱카드 켰다가
끄면 다시 앱카드 인식 해서 지하철 탈 수 있어요.
내릴때도 캐시비가 먼저 인식해서 찍히지가 않아서
또 앱카드 켰다 꺼야 내릴때 찍을 수 있어요.
캐시비 이거 완전히 인식 못하게 하는 법 없을까요?
괜히 캐시비 써봤다가 출퇴근 할때마가 짜증 나서 화딱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