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1990년생
상황 : 지방대 컴퓨터공학과를 막 졸업
구직중입니다.
해외쪽도 알아보고 있는데, 학부생을 바로 뽑을리가 없지요..
해당 국가의 석사를 하면 가능성이 올라갈까요?
그나마 갖고 있는 차이점 이라면 영상처리쪽이라 볼 수 있는데,
이쪽은 학부생....은 거의 수요가 없더군요 ㅠㅠ
해외나 한국이나...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ㅠㅠ
해외를 간다면 캐나다/독일/미국 이렇게 3개 국가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해당 국가 석사를 하고 취업이 빠를까, 한국에서 일부터 해서 경력 쌓고 넘어가는게 빠를까에 대한 고민과
그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 국가들에 대한 정책도 매년 바뀌고..
각 개인마다 정확한 답도 없는게 사실이겠지만,
일단 시작을 할려면 어떤식으로 시작하는게 더 효율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