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첫날부터 학생부장선생님이 니들은 벌레야 학생으로써의 권리 누릴 생각 하지 말고 공부나 하라며 막말, 야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8시까지 등교하며 1초라도 늦으면 지각. 교실에서 장난치며 쓰러진 빗자루 실수로 밟아도 기물파손 벌점 10점을 때리고 수업시간에 진동울렸다고(공사장 소음같은데) 소지품 검사,  .
.
.
그리고 어제 담임선생님은 자리와 청소구역을 성적순으로 정한다고 (^^) 하시네요 진짜 어이없어서.......

전에 성적순으로 밥먹여 논란된 초등학교랑 뭐가 달라요? 

여기가 무슨 북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