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입니다
화질구집니다
이녀석이랑 눈싸움을 하니 두손을 내미네요
\
손을 올려보았습니다
..
미동도 없군요
손을 깔아봅니다
따뜻합니다
이번엔 손을 많이 올려봅니다
여전히 미동도 없군요
...
구상을 올려봅시다
밴드도 올립니다
책상에 있는걸 올려봅시다
저위에 올리다가 실패함
다시 시도
어느새 구경하고있는 마로
더...
좀더....
완성!
발이 보이지않으니 그냥 맨바닥에 쌓았다고 할까봐
...사실 물건위에 고양이발을 올린겁니다
물건을 치우니 동생에게 이런 무게였다고 교육해주는 착한 누나
무...거....우...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