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캐는 27세, 남캐입니다.(작성자는 여자)
지금 당장 생각나는걸 써보자면
정장(까만색, 와이셔츠는 흰색으로 넥타이가 검정색이면 좋겠지만 넥타이없이 단추 한 두개쯤 풀어헤쳐주세요)
-정장!!!!!!!!!!정장이다!!!!!!!!!ㅇ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앙 남자는 정장이지!
산타복(캐릭터 특성에 맞춰서 남색으로 가죠)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앙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수영복+위에는 반팔남방 살짝 걸친거
-가슴! 가슴! 가슴근육! 비바! 여...여름햇살 일러스트가 막 떠오른다!!!!!!!!아아아아아ㅏ아앙
청바지(혹은 벨트를 한 다른 평범한 바지, 골반에 살짝 걸친)+상탈
-.......하아....말로 표현할수가 엄따..
갓 샤워하고 나온 싱그러운 모습+하반신은 수건한장두르기('어?'하는 표정까지 있으....최곱니다.)
-물에 젖은 남자는 싱그러우니까요.
동물잠옷(토끼? 팬더도 좋을듯...)
-이젠 뭘입어도 상과넝ㅄ을것 같다....긔엽긔....
......
생각해보니까 몇개 안나오길래.........에이...했는데
최애니까
뭘 입어도 상관없지! 라는 느낌....헤헿♥♥
하지만 예쁘잖아요?
여러분은 뭘 입혀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