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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필름이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deca_61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엔진
추천 : 2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8 19:51:48
이제 막 필름카메라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왔습니다.
필름 촬영하면서 느끼는 우여곡절의 이야기를 브런치에 쓰고 있는데,

구독자가 너무 없어서...놀러오시라고 올려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숨죽이고 기다리자..'입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analogromance


2017_Summer013.jpg

혹시 광고라서 부적절하면 자삭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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