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외로이 대구를 각성시켜 바꾸려 고군분투 중인 1인입니다.
보수 대구경북 에서도
가장 보수적이라는 운수업종에서
가장 걱정이 많은 분들은 50~60대가 맞습니다
그러나 그 걱정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합리적으로 진보가 되는게 좋지만 그렇지만
만약에 보수가 이기면 진보 지지측에 복수한다.
역사가 그랬고 진보측은 케어가 미약했다
주먹은 법보다 빨랐고 모른척 입다물고 핸들이나 돌리면서 노조고 선거고 모른척 복지부동 하는게 최고다. 이런 생각들이 핵심입니다.
제 생각은 지금처럼 절대멈추지 말고 법 안에서라도 확실하게 단죄하면서도 약자는 보호하는 모습까지 꼭 보여줘야한다 입니다.
다시말해 나쁜짓한 강자는 절대로 봐주면 안되고
당하고 살았던 약한 사람들을 챙기는것도 필요하고
느끼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또 7시6분에 참 언론을 빵빵하게 틀면서 강제각성 시켜보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