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분양받은 샴 고양이 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90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구
추천 : 9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18 17:45:46
전 집사님께서 당시 분양얘기는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구

또 이렇게 제목을 써야 알아보시지 않으실까 싶어서 .... ㅠㅠ

이 글을 보시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잘 크구 있습니다




제가 데리구 살다가

중간에 일이 생겨서 해외로 가는 바람에 부모님집에 잠시 맏겨놨는데

돌아와보니 아버지께서 정이 들어버려서 그냥 부모님 집에 놓고

저는 오고가며 간식먹이고 그렇게 지냈네요 ㅎㅎ




지금은 어머니와 뭉치 둘이서만 사는데

어머니께서 외국으로 잠시 가셔서 두세달 정도 제가 데리구 있어요 ㅎㅎ




오랜만에 저와 뭉치 둘이서 지내니까 옛날 생각도 많이 나네요 ㅎㅎ

그래서 사진도 더 많이 찍고 여유도 있어서 이렇게 근황?을 올립니다 ~~




SAM_0439.JPG


웬만한 닝겐들보단 잘생겼음...


자기도 그걸 아는듯함....... ㅠㅠ





SAM_0446.JPG


턱밑만 허용하니라~~



SAM_0450.JPG


등쪽 만지니까 불편해서 일어서려는 포즈





SAM_0459.JPG


한컷 찍으라옹







SAM_0460.JPG


잘생겼.....





SAM_0461.JPG






SAM_0465.JPG


츄르 먹이는중에 코에 묻은거 핥아먹는중





SAM_0466.JPG


털빵빵 배빵빵~~






SAM_0467.JPG


눈 깔아..






SAM_0481.JPG

겁먹고 쫄아서 숨어서 눈 감고있는중 ㅋㅋㅋㅋㅋ





SAM_0538.JPG


그러다가 잠.... ㅋㅋㅋㅋ







SAM_0541.JPG


뭘 꼬라보냥

죽빵 맞구싶냥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