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남의 장비를 빌려서 영상을 찍다가
작고 휴대하기 편한 장비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 알아보다가
작은 사이즈와 부담없는 가격에
EOS-M + 매직랜턴 + 22mm 눈에 띄더군요..
시네마틱한 짧은 영상을 즐겨 찍는지라..
매직랜턴을 사용하면 좀 디테일한 설정도 가능하고..
적용 가능한 모델이 이놈 뿐인데...
조루 베터리와 오래된 모델이라 조금 걱정되네요.
제가 못본 단점들이 많을까봐,혹시 사놓고 후회할까봐 걱정되네요.
요즘 좋은것도 많은데 왜 자꾸 이녀석이 끌리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렇게 사용하신 분이 있다면, 어드바이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