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굉장히 불편해요.
얘를 들어 네비에 무슨 경고창, 예를 들어서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확인 이런거 진짜 불편합니다.
확인 버튼이나 X버튼을 정확히 눌러야되는데 버튼도 작은데다가 자동으로 사라지지도 않아요.
익숙한 길이면 몰라도 초행길에 네비 안내받고 가다보면 진짜 화나요. 목소리에 적응되면 그나마 나은데
가끔 말이 애매할땐 지도에 표시된 경로 보면서 가거든요.
버튼이 많아져서 배치가 힘들다하면 차라리 컨트롤키같은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전방에서 눈을 떼서 눌러야 할바에 익숙한 위치 두개 누른다던지 하는게 더 편해보입니다.
왜 터치식인지 이해가 전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