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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8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앙으아앙★
추천 : 11
조회수 : 9713회
댓글수 : 118개
등록시간 : 2017/11/17 17:14:00
처음 본 날 사귀고
키스까지 했습니다
조금 찐하게 하긴했는데
막 자기 흥분된다고..젖었다고...그래서
벙쪘는데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세번째 만난 날 관계를 기졌는데
전여친이랑은 어떤자세로 했냐 좋았냐 등등
이번에 여행가면 자세바꿔가며 하자..
가슴은 어떻게 빨아줘라...이러고...ㅜ
서로 중요한 부위 입으로 해주는데도
나 아까 오줌쌌는데 똥쌌는데...이런말을...하..
미치겠어요ㅜㅜ
정떨어져서...
제가 앞에서 싫은 소리를 못해서 그냥 좋게 넘기긴했는데
이제 못볼꺼같아요..
낼 여행가기로 했는데...
이러고 헤어지자그러면 한번 자고 헤어진다고
나쁘게 생각 할거 같고...에휴...ㅜㅜ
저러고 싫은 소리를 한번도 못해서
갑자기 헤어지자그러면 미안도 하고..ㅡ.ㅜ
절 좋아하는건 진심이 느껴지는데
제가 맘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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