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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이상형? 패티쉬? 말했다가 변태라고 놀림받음
게시물ID : gomin_1393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la
추천 : 0
조회수 : 102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3/27 16:45:53
그냥 두루친한 남자 및 여사친들이랑 한잔하다가

솔로인애들이 많아서 자연스레 이성얘기했는데



제가 술이취했는가.. 사적인 취향도 말했거든요

팔에 솜털 보송보송한 여자가 좋다고 ㅋㅋㅋ

그냥 살결만스쳐도 좋고 팔만잡아도 괜히 그냥

강아지나 햄스터? 이런것처럼 ㅋㅋㅋ귀엽다고했더니


개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털좋아하는 변태라고

전 어제 좀 많이먹어서 다들 취하고 잊을줄 알았는데

오늘 얼굴보자마자 놀림감돼서 죽겠네요 




그냥 좋던데.. 전에 우결에서 남궁민도

홍진영보고 팔털좋아한다고 했다가 변태라고 극딜당하던데 

취향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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