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게시판 양식 안지키고 자게에 올려야 할 말을 유게에 올리는데 나라고 지키겠습니까? ------------------------------------------------- 그냥 귀찮으니 철없는 서인이나 예로 들겠습니다. (저도 일빠 미친새끼라고 불릴지 모르니 몇마디 쓰겠습니다. 서인은 그냥 있어보이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찌질이 ㅗㅗ 입니다. 자신의 현실부적응의 도피처를 일본으로 정한 것 뿐이겠져. 걔도 까댈꺼리가 필요하니 한국을 까는것 같스빈다.)
윤서인이 본격적으로 까이기 시작한게 1주일전 쯤이였을껍니다. 반응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오유사람들 중 대부분이 까대기에 굶주린 피라냐들 처럼 그냥 까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오랜만에 깔꺼리 생기니 오유의 초딩여러분 들도 안되는 욕실력으로 악플 달아도 아무도 신경 안쓰고, 좀 나이 좀 먹으신 분들도 같이 까는데 동조하니까 자기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추천도 벌고... 얼마나 좋습니까 까대기 문화.
이때부터 다구리 폭격이 시작됩니다.
하루에 윤서인관련 베오베는 1~2개씩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여.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미리미리 까대야 그렇게 원하는 베오베에 갈 수 있겠죠.
사람들은 깔꺼리를 찾아 윤서인 블로그를 돌아다니고. 거기서 한부분만 짤라와서 무슨 러시아워 같은 가짢은 개그를 보며 바보취급을 하고 까기 시작합니다. "다른 새끼라면 몰라도 저새끼라면 저렇게 알고 있는 것 같아ㅋㅋ" 라는 리플도 추천도 받고요.
언제는 연예인 악플 ㄷㄷㄷ 하더니 깔꺼리 생기면 까대는게 본능인가 봅니다.
반면에 전거성 씨같은 분들 단체로 띠워주기 같은것도 보여서 그냥 굽신굽신 하면 베오베 갈 수 있더군요.
참 베오베 쉽습니다.
이번에 윤서인이 또 욕먹었던 결혼식날 독도는 우리땅 부른 초딩. 일본=나쁜나라 세뇌교육 맞는말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보십시요. 그당시 일본을 왜 싫어했습니까. 교과서 보고 어른얘기 듣고 싫어한거 아닙니까. 마치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이 하는 권위있는 얘기를 듣고 지가 말한듯이 지껄이는 네이버 리플들 처럼요.
이런 현상은 인간의 본질이 잘 나타나는 초딩들이 모인 인터넷카페 같은곳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관심을 많이 원하기 때문에 그만큼 사회에 동조되는 걸로 까댑니다.
그애새끼도 해외에 나가서 관심 좀 받아볼려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불렀겠죠. 여러분의 논리는 독도는 우리땅이 단순히 우리땅 이라고 말하는 것 뿐이라지만. 일본이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우리가 독도는 우리땅! 그러면 당연히 "일본 ^_^ㅗ" 밖에 되지 않는 꼴이빈다.
아무리 까는게 좋고 추천이 좋고 관심이 좋아도.
웃자고 하는 게시판에 까대는 글이나 쓰면서 관심 받을 생각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글 올린 당신은 깔 기운도 없다면서 왜 유머글 게시판에 쳐 올리고 이지랄?
글 쓰고 정리도 안했으니 못알아보면 ㅈㅅ.
앞으로 영자님은 이런 벌러지들을 없애기 위해 게시판 양식 안지킨 사람들은 아예 글을 못쓰게 막아주세요. 저는 막혀도 상관없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