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나 한경오나 라는 말 자주 덧글에 보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조중동보다 한경오가 더 더 비열하고 친권력적입니다.
자 생각해보시면 조중동은 다양한 논조를 유지한다는 변명을 하기위해서 구석쯤보면 문재인 칭찬하는 기사도 올라오곤 합니다. 얘네는 병신 머저리같아도 나름 한경오보다는 머리를 굴릴 줄 압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명박이 그네의 부패에 대해서도 쓰긴했습니다. 물론 그 뒤로 바로 똥꼬쇼를 했지만요.
그런데 한경오는 기자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 0.0001의 자존심이 없습니다. 얘넨 더 비열하고 더 권력욕이 강하고 심지어는 열등감도 강한데 지능이 떨어집니다. 아니 대부분의 정상이라 외치는 조중동을 보며 욕하는 언론인 대부분이 지능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들은 중립성과 기자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진보정권은 뜯어먹기 바쁘고 보수정권 때는 닥치고 엎드려 있기 바빴습니다. 기자의 중립성과 독립보장은 진보정권에서 침해하고 보수정권에서는 보호해준거마냥 행동하는 꼬라지가 마치
주인이 키우던 개를 줘패도 꼬리를 흔들고 낯선이에겐 고기를 줘도 짖는 충견을 보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한경오는 주인이 누굽니까. 당신들이 보도하는 대상은 누구인지 분명히 들어납니다. 보수정권 보수권력층에 발기된 좃을 비비는 당신들의 모습은 조중동보다 못합니다. 조중동은 자존심이라도 있습니다.
진보정권이면 눈치보는 행동은 해도 일관되게 깝니다. 보수정권이어도 자존심을 짓밟는 행동을 하면 공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