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지진이 아는데 지금 신고리원전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어차피 건설이 확정된 이상 취소할 수 없다면
적어도 안전성 강화 조치와 더불어서
원전비리로 인한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아예 청와대에서 자체 조직한 감찰팀을 원전 완공때까지 아예 상주시켜서
24시간 상시 감사체계로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아예 원전 비리를 원천 차당하기 위해서
기존의 결재라인에 아예 감찰팀의 결재를 필수로 해야 합니다.
단순 기존의 결재라인에 감찰팀의 결재가 없으면 진행이 안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담당에 아예 책상 하나를 더 놓아서 그 자리는 상시감사관 자리로 놓으다음에
업무시간 내내 모든 업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링한 자료는 다시 감사원과 청와대에 실시간 송부
이런체계로 가야지 적어도 비리로 인한 부실공사로 인해서 대형사고 예방이라도 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1. 아예 원전공사시 기존의 결재라인에 감찰팀의 사전 결재 필수로 넣음(감찰팀의 결재가 떨어지지 않으면 더 이상 일이 진행 안되게 만듦)
2. 각 업무 담당별로 책상 하나를 더 놓아서 그 자리는 감찰팀원의 자리로서 24시간 모든 업무 실시간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