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5008005
꼼꼼하신 가카가 싸지른 거대한 자원외교 똥덩어리 하나가 지금도 악취를 내뿜고 있네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멕시코 구리광산에 14억불 가까이 쏟아부었는데 회수된 금액은 2억불도 안됨...
"지금 사업 접으면 투자금 다 날리지만 사업을 계속하면 5100만 달러는 건질 수 있다" 라는데...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아놔...
초기에 지분투자만 하다가 갑자기 운영권을 인수하면서 투자규모가 엄청나진건데 이것도 더 캐보면 뭔가 있겠죠?